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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과학

인문사회과학분야 정부간/전문가 위원회 활동
청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윤리, 사회변동, 스포츠 분야에서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이념을 국내에 확산하면서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생명윤리, 과학기술윤리

    세계화와 과학기술 발전 등으로 일어나는 변화를 철학적·윤리적으로 성찰하고자 설립된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위원회(IBC)와 정부간 생명윤리위원회(IGBC),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COMEST) 활동에 참여하고, 국내에 논의를 확산하고 있습니다. 2017년 유네스코는 ‘기후변화윤리 원칙 선언’과 ‘과학 및 과학연구자에 관한 권고’를 채택했습니다. 최근 유네스코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평등과 인권 침해 등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AI의 개발과 이용에 대한 국제적인 윤리 규범인 권고문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국내 및 아태지역의 AI윤리 논의를 촉진하고 유네스코의 AI윤리 규범 제정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 스포츠

    유네스코의 체육과 스포츠에 관한 정부간위원회(CIGEPS) 및 국제스포츠반도핑협약 관련 주요 활동에 우리나라의 참여를 지원하고, 2016년에 설립된 국제무예센터(유네스코 카테고리 2 센터) 활동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 사회변동관리(MOST)

    유네스코 정부간 사회 변동 관리(Management of Social Transformations, MOST)
    사업에 국내 전문가와 기관의 참여를 지원하고, 국내에 이를 알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계화, 국제 이주, 도시 난개발 등으로 급격한 사회 변동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이주민 인권 보호, 빈곤 퇴치,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등의 과제가 부각되고 있어 MOST 프로그램은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들의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과 남북 분단이라는 특수한 맥락 속에서 우리사회의 새로운 포용 담론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과 2020년에 한반도 세계시민연구를 하여 단행본을 발간하였습니다. 국내 인문과학 증진, 국제협력 도모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정부간생명윤리위원회(IGBC)

    유네스코는 유전자 편집, 안락사, 인체실험 등 인류가 직면한 생명윤리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제생명윤리위원회(International Bioethics Committee, IBC)와 정부간생명윤리위원회(Intergovernmental Bioethics Committee, IGBC)를 각각 1993년과 1998년에 설립했습니다. 두 위원회는 생명윤리와 관련한 국제적인 기준과 규범을 제정하고 정부 정책에 조언을 제공하며, 전문가와 정부간 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인간 유전체와 인권 보편선언’(Universal Declaration on the Human Genome and Human Rights, 1997)은 인간 복제와 같은 이슈에 대한 성찰의 계기가 되었으며, ‘인간 유전자 데이터 국제선언’(International Declaration on Human Genetic Data, 2003)은 인간의 유전자 데이터에 대한 수집, 처리, 보관, 사용과 관련된 윤리원칙의 기틀을 세웠습니다. 나아가 200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생명윤리와 인권 보편선언’(Universal Declaration on Bioethics and Human Rights)은 생명윤리에 관한 보편 원칙을 전 세계에 제시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COMEST)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기는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유네스코는 1998년에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World Commission on the Ethics of Scientific Knowledge and Technology, COMEST)를 창립하였습니다. COMEST에서는 선진 연구자와 과학자들이 함께 모여 식수, 에너지, 정보사회에 관련한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기후변화, 인공지능, 로봇, 우주 개발 등으로 인해 파생될 수 있는 윤리적 이슈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육과 스포츠에 관한
    정부간위원회(CIGEPS)

    유네스코는 체육과 스포츠에 관한 정부간위원회(Inter-governmental Committee for Physical Education and Sport, CIGEPS)의 사무국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8개국의 선출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세계의 평화, 우정, 이해, 상호 존중을 강화하기 위한 체육의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간 사회변동관리(MOST)
    프로그램

    세계화, 국제 이주, 도시 난개발 등으로 급격한 사회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주민 인권 보호, 빈곤 퇴치,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등의 과제가 부각되고 있고,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정부 정책의 입안 및 결정 과정에서 관련 사회과학 연구결과를 더 널리 그리고 심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과 연구간 연계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의 사회변동관리(Management of Social Transformations, MOST) 프로그램은 이에 착안하여 연구자와 정책입안자들간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주민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원하고, 난개발이 아닌 역사와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수립 및 시행을 촉진하는 활동을 지원합니다.

청년
인문사회 네트워크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이 스스로 청년 담론을 만들어 우리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돕고, 유네스코의 이념과 가치를 그들에게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 및 세계가 당면한 과제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청년담론 생성 및 확산

    유엔(UN)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청년의 역할에 주목하고, 2018년 「유엔 청년 2030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의 동력으로서 청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청년을 사회변화의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청년들이 참여하여 ‘유엔 Youth 2030 전략과 한국사회’ 연구를 했고, 이러한 연장선에서 한국 사회 청년들이 자신들의 시각에서 청년 담론을 새롭게 생성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 유네스코학생회(KUSA)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성의 요람인 대학에 유네스코 이념을 전파하고, 건전한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965년 서강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에 KUSA를 설립하고,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현재 전국 40여 개 대학에서 KUSA가 활동하고 있으며 청년·대학생들이 SDGs 실행에 참여하도록 교육하고 홍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