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원회 70GETHER 캠페인 런칭 기념] 미래의 위기에 대처하는 나의 성향 테스트하기

등재 및 네트워크​

생물권보전지역(Biosphere Reserves)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육상, 연안 또는 해양 생태계”입니다. 산업화와 발전이 강조되던 1970년대에 유네스코는 자연보전과 더불어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생물권보전지역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도록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하는 곳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학습장’이라고 불립니다. 생물권보전지역은 보전, 발전, 지원 등 3가지 기능을 지니며, 이를 잘 수행하기 위해 3가지 용도구역(핵심, 완충, 협력)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생물권보전지역

설악산

1982년 지정, 2016년 확대

설악산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지정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데요, 설악산국립공원 전체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설악산국립공원에는 천연보호구역을 포함해 10종의 천연기념물이 지정돼 있으며, 산양 등의 멸종위기종과 눈잣나무 같은 희귀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와 특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 시민대학, 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 주체와 지역사회의 효과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2002년 지정, 20219년 확대

제주도는 화산활동에 의해 여러 지형이 형성되어 섬 전체의 생태계와 생물종이 매우 다양합니다. 섬 중앙에 자리 잡은 한라산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고도에 따라 다양한 기후 특성을 지니고 있지요. 제주도는 이러한 독특하고 다양한 동∙식물종과 자연환경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2년 12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또 2019년에는 독특한 지질적 특성을 지닌 곶자왈과 추자도, 우도를 포함한 도 전체로 생물권보전지역이 확대되었지요. 이로써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은 한라산을 비롯해 360여 개의 오름은 물론, 세계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연산호 군락지가 있는 서귀포 해양도립공원까지 포함하게 됐습니다. 제주도 생태관광은 지역주민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생태해설사 교육을 받은 지역주민들이 주요 관광지에서 방문객에게 생물권보전지역을 소개하며 체험 활동을 이끌고 있지요. 또 생태관광 전문여행사가 사회적기업으로 설립돼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하는 사업도 펼치고 있는데요, 지역특산물에 이 브랜드 로고를 부착해 상품 가치를 높이는 등 농업인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간의 국제협력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세계 섬·연안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사무국을 스페인(메노르카섬)과 함께 운영하면서 참가국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안 다도해

2009년 지정, 2016년 확대

신안다도해 생물권보전지역은 한반도 서남해의 크고 작은 1,000여 개의 섬과 갯벌, 바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갯벌의 생물다양성과 함께 염전, 전통 방식 양식, 맨손어업 등 자연과 공존하는 갯살림 문화가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신안다도해의 우수한 자연환경은 장도 및 증도 람사르 습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보전지역인 칠발도 바닷새번식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갯벌도립공원을 비롯해 30개소의 환경부 특정도서, 습지보호지역, 해양보호구역, 천연기념물 등으로 지정돼 보전되고 있습니다. 특히 면적이 약 1,100㎢에 이르는 갯벌 습지보호지역은 국내뿐 아니라 황해지역에서 가장 큰 보전지역에 속하는데요, 서천-고창-보성·순천의 갯벌과 함께 ‘한국의 갯벌’이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대부분 친환경 방식으로 농업을 하고, 생산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전통 방식인 지주식 김 양식으로 건강한 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맨손으로 잡는 낙지잡이와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이와 같이 신안군은 우수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사는 지속가능한 문화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광릉숲

2009년 지정, 2016년 확대

광릉숲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지정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생물다양성의 보고’로 꼽히는 곳입니다. 조선시대부터 왕릉의 부속림으로 엄격하게 관리되어 550년간 보존돼 온 천연림과 그 주변을 둘러싼 인공림 등으로 이루어져 있지요. 광릉숲에는 오래전부터 우리 민족이 무단 벌채와 산불을 감시하며 가꾸고 지킨 역사가 깃들어 있는데요, 수도권에서 가까워 휴양을 위해서도 좋은 장소입니다. 광릉숲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에서는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과 식물자원 보존 및 관리, 생물상 조사 등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려면 사전예약이 필요한데요, 광릉숲의 보존을 위해 하루 최대 5,000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도는 광릉숲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 주민협의회 등을 구성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광릉숲의 보전과 홍보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민의 사업 참여 기반과 활동 보장을 위한 주민참여형 공동체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창

2013년 지정

군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입니다. 선운산도립공원을 비롯해 고창·부안 갯벌 람사르 습지, 동림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유적 등을 품고 있어 빼어난 자연과 문화 및 역사 자원을 자랑하지요.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갯벌체험, 염전체험, 습지탐방 등 생태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 축제인 복분자 축제와 수박 축제,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갯벌 축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관광과 지역축제는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순천

2018년 지정

순천은 시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산, 강, 바다, 호수가 잘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람사르 습지도시’입니다. 특히 8,0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순천만과 동천하구는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 등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대 철새 도래지 중 하나입니다.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흑두루미영농단은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겨울철에는 철새 지킴이로 활동하며 흑두루미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이러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주민 참여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생태계 보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순천만 생태관광 수익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주민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원 생태평화

2019년 지정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강원도 5개 군의 DMZ(비무장지대) 인접 지역에 자리해 있습니다. 이곳은 과거 전쟁과 그 후 냉전으로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되어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보전∙복원됨에 따라 현재 높은 생물다양성과 자연∙경관 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부가 지정한 핵심생태축인 ‘DMZ 생태축’과, ‘백두대간 생태축’이 교차하는 대한민국 생태의 중추적 공간이기도 합니다.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의 5개 군은 이러한 우수 생태 자원과 평화∙안보 자원, 특산물 등을 활용해 특색 있는 생태평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특성을 담은 ‘접경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강원생태평화 생물권보전지역은 ‘자연과 지역주민의 공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와 소통을 위한 ‘주민협의체’를 운영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운영 및 관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현명한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는 주민 주도의 선순환적 모델을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천 임진강

2019년 지정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은 DMZ(비무장지대)를 가로질러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을 중심으로 DMZ를 제외한 연천군 전 지역이 해당됩니다. 이 지역은 지질학적으로 특이한 지형과 DMZ 인근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서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임진강과 한탄강은 화산지형으로, 오랜 세월 동안 강의 침식 과정으로 인해 현무암 주상절리와 용암대지 등 한반도 내륙에서는 보기 힘든 특이한 지형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진강 주상절리와 재인폭포는 그중에서도 경관이 아름답고 생태적으로도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강 주변에 펼쳐진 퇴적층과 용암대지는 구석기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살기 좋은 터전을 마련해 주었고, DMZ를 비롯한 연천군 일원에는 두루미, 매, 독수리, 물거미, 삵, 어름치, 황쏘가리, 분홍장구채, 매화마름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등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에서는 비옥한 대지와 알맞은 기후로 인해 콩, 쌀, 사과 등 농산물이 유명합니다. 연천군에서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연천군의 생태적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완도

2021년 지정

완도 생물권보전지역의 전체 면적은 403,899ha로 완도 본섬을 포함한 55개의 유인도와 210개의 무인도로 구성되어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해양생태계보호구역, 국립난대수목원 등 뛰어난 육상·해양 생태계뿐만 아니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청산도 구들장 논, 마을숲, 지속가능어업 인증 양식, 해녀 등 지속가능성에 기여하는 사회·문화적 시스템을 크게 인정받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창녕

2024년 지정

내용 준비 중

[세액공제문의] 기부금영수증 추가 발급 신청은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연초에 우편물을 분실하셨거나, 주소 변경 등으로 제때에 발급받지 못하신 경우, peace@unesco.or.kr로 신청하시면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바로 보내드립니다. 전화 1800-9971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문의] 세액 공제를 위한 기부금영수증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나요?

예, 가능합니다. 다만, 종이 사용을 줄이고 우편 비용 절감 등을 위해 가급적 이메일 또는 팩스를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로소득자의 경우,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별도의 기부금영수증 발급없이 국세청 홈택스에서 기부금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업소득자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전 peace@unesco.or.kr 또는 1800-9971​로 신청해주시면 이메일 또는 팩스로 기부금영수증을 보내드립니다. 

[세액공제문의] 세액공제를 위해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를 이용가능한가요?

예, 가능합니다. 후원 신청 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시겠습니까?’ 항목에 주민번호 13자리를 입력하시면 연말에 자동으로 전산처리해드립니다. 기후원 신청자는 후원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개인정보 수정란에서 미신청을 신청으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문의] 기부시, 세액공제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기획재정부 지정 공익법인(기존 지정기부금단체)으로서, 기부금 세액공제 공제율은 1천만원 이하의 경우 15%를 공제받을 수 있고, 기부금이 1천만원 초과분에 대해 30%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의 30% 한도 내)

기부금은 연말정산 때 공제한도가 초과되어, 공제받지 못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다음해 연말정산으로 이월하여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기부금 세액공제 이월은 최대 10년입니다.

[세액공제문의] 후원자명과 납부자명이 다른 경우

후원금 납부자(예금주 또는 카드주)와 등록된 후원자 명의가 다른 경우 (예: 후원자 명의는 자녀이름으로 등록하고, 납부는 부모 소유 계좌/카드로 등록하셨을 경우), 소득세법에 따라 기부금영수증은 등록된 후원자명과 주민등록번호로 발급이 됩니다. 단, 납부자 명의에 한해 해당 명의로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합니다.

[학교후원활동문의] 학교에서 캠페인 진행 시 활용할 포스터 또는 현수막 제작을 위한 자료가 있나요?

학교 나눔 캠페인 진행을 위해 홈페이지 학교후원 자료에 포스터와 현수막 PDF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료 다운 받기

[학교후원활동문의] 학교에서 후원을 진행하기 위한 참고 자료나 영상이 있나요?

연초에 보내드리는 ‘드림캠페인 활동 참가 안내’ 공문 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홈페이지 상단 후원하기 메뉴 중 후원안내 → 학교후원(https://unesco.or.kr/dreamdream)에서 활동 참여 방법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위 웹사이트를 통해 자료실에 올라온 ‘캠페인 활동 안내서’, ‘한 권의 기부’, ‘캠페인 현수막 및 로고’ 파일 등의 자료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nescokor)에서도 다양한 유네스코 관련 영상 자료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유네스코와 한국위원회에 대한 설명]

70주년 기념 홍보 영상

한국과 유네스코 “70년의 약속, 평화의 동행”

후원홍보 CF – 배움이 희망이다(60초)

유네스코가 없었다면(60초)

[교육촌 지구나눔 브릿지 프로그램]

 세계문해의 날 기념 지구촌 교육나눔 영상

유네스코 미얀마 (비형식)중학교육 프로젝트

[유네스코 가치 및 이념 관련 영상]

–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의제 소개

인공지능과 문화다양성

[여유강좌 시리즈] 1강(평화에 대한 기본 이해), 2강: 문화다양성과 평화, 3강: 평화와 세계시민, 4강: 지속가능발전과 평화

[학교후원활동문의] 학교 후원 활동인 Dream 드림 캠페인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Dream 드림 캠페인은 지구촌의 어려운 친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나눔 활동인 만큼, 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나눔가게 운영 및 모금활동 기획을 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충분히 지구촌 사회가 겪고 있는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토론하며, 공생 방안을 모색하는 방안으로 캠페인 활동이 이루어지는게 좋습니다. 

학생들 스스로가 더 많이 기획하고 참여한 경우 캠페인의 의미는 더 커집니다.

활동 후에는 활동 내용과 사진을 보내주시면 홈페이지와 유네스코 뉴스에 실어드립니다. 학교를 통해 이루어진 소중한 나눔 활동은 자라는 동안 학생들의  마음에 더 크게 자리잡으리라 기대합니다. 

[학교후원활동문의] 드림캠페인 활동 우수학교 시상은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나요?

우수학교는 캠페인 활동 내용의 내용의 창의성, 헌신도(참여도), 감동성(나눔기여도), 영향력, 협력과 팀워크 등의 기준으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 리더십 및 창의성: 후원 활동 중에 학생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거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후원 활동의 효과 향상 
  • 헌신도 및 참여도: 학생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노력하여 학교 후원 프로그램 지원
  • 감동성(나눔기여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을 베풀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후원 활동 구성 및 추진
  • 긍정적인 영향과 결과: 후원 활동이 학생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결과 고려
  • 협력과 팀워크: 후원 활동을 팀원들과의 협력과 팀워크를 통해 성공적으로 목표 수행
[사업일반]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교육나눔사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유네스코는 유엔의 유일한 교육 분야 전문기구입니다.  ‘교육의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충분하고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유네스코의 이념을 실천하며, 어린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교육이 필요한 곳에 교육을 지원합니다. 부모의 교육에 대한 의지는 자녀의 교육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교육은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소득을 창출해 생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경제 효과도 가져옵니다. 

개발도상국 교육 지원은 가난의 되물림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립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 사업에 힘쓰는 이유입니다.

[사업일반] 브릿지 사업은 사업 대상 국가에서는 누가 사업을 운영하나요?

사업 파트너는 주로 대상 국가의 교육부와 유네스코국가위원회입니다. 또한, 현지 국가의 공익 회계감사 기관을 지정해 후원금이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감독합니다.
교육부가 참여하는 만큼, 사업의 효과가 지역을 넘어, 국가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업일반] 유네스코와 유니세프의 나눔 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유네스코는 유엔 전문기구로서 교육·과학·문화 분야에서 세계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반면, 유니세프는 유엔 산하 유엔아동기금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구호활동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헌장」 제7조와 대한민국 특별법 「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공직유관단체입니다. “교육의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충분하고 평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유네스코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교육 소외 지역에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구촌 교육나눔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일반]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후원사업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024년도 창립 70주년을 맞아,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7OGEHTER’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교육, 문화 후원모금 분야를 [미래변화대처], [교육격차완화], [사회·문화갈등해소]로 재편하고, 우리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대처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행하고자 합니다.
[미래변화대처기금]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전문가 양성, 미래문제 연구 및 해법 제시, 지식 확산을 통한 대처 역량을 키우는데 사용됩니다.
[교육격차완화기금] 누구나 좋은 교육을 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브릿지 사업을 통한 개도국 교육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 세계시민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의 교육 발전 협력을 모색하는데 사용됩니다.
[사회문화갈등해소기금] 다양성을 존중하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념, 국가, 세대간 갈등 해소를 위한 글로벌 미래세대의 대화를 촉진하고, 유산 및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평화의 문화를 증진하는데 사용됩니다.

[기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친구들에게 직접 책과 학용품을 보내줄 순 없을까요?

공부를 위한 학생들의 필수품인 책과 학용품의 질은 높지는 않지만 대부분을 그 나라에서 생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물건을 아프리카와 아시아로 직접 보내면 통관을 위한 관세와 배송비가 물품비보다 더 많이 드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물품을 후원해주시기보다는 후원금을 통해 그 나라에서 필요한 물품을 제작(또는 구입) 할 수 있게 지원하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편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타] 제가 보내는 후원금,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 건가요?

후원자님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의 85~87%는 선택하신 기금분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13~15%는 후원사업 홍보, 캠페인 발굴 및 후원관리를 위해 사용됩니다.
[미래변화대처기금] 기후변화, 과학기술의 발달, 경쟁 심화, 인구 증감 등과 같은 사회 변동으로 인한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전문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정책을 마련하는 등 한국사회의 바람직한 미래를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활동에 사용됩니다.
[교육격차완화기금] 차별없이 모두가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의 교육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합니다.
[사회·문화갈등해소기금] 국가 간 유산 갈등을 비롯해 전쟁, 혐오 등의 충돌과 대립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회 대화를 촉진하고 국가간 교류 및 협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간 이해를 증진하는 평화촉진 활동에 사용됩니다.

[기타] 국내에도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데, 왜 외국 사람들을 도와야 하나요?

유네스코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충돌과 갈등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에 대한 무지와 오해에서 비롯되며, 평화는 서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는 유네스코 헌장의 정신을 전 지구적 차원에서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민족이나 국가의 경계를 넘어 개개인 모두가 빈곤, 기아, 전쟁 등 지구촌 문제를 없애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윤리적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평화로운 지구촌 건설을 위해 아프리카와 아시아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눠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기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후원금을 투명하게 쓰고 있나요? 모집경비는 얼마나 사용하고 있나요?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후원금 모집과 사용 결과를 매년 행정안전부에 보고하고, 내·외부의 회계감사를 시행합니다. 웹사이트, 연차보고서 등을 통해서 후원금 사용 내역 또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후원금의 85~87%는 사업비로 쓰이며, 모집경비는 13~15%로 시민과 학생 대상 세계시민교육 활동과 모금 참여를 위한 국내 캠페인 추진 및 유네스코 활동의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비로 쓰입니다.

[기타] 후원을 중지하는데, 를 계속 받을 수 있나요?

지면으로 월간 발간되어온 <유네스코 뉴스>는 2024년 1월부터 이메일 뉴스레터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따라서, 후원 여부와 상관없이 이메일을 통해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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