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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원회 소식
|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유네스코 노력에 힘 보탠 에릭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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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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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정보에 대응하는 유네스코 노력에 힘 보탠 에릭남 2020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 대표회의 계기 미디어·정보 리터러시의 중요성 강조하는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
허위정보에 대응하는 유네스코의 노력에 가수 에릭남이 힘을 보탰다. 유네스코 본부(사무총장 오드리 아줄레)와 대한민국이 함께 개최하는 2020 글로벌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주간 대표회의(2020.10.26-30)를 앞두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가 가수 에릭남과 함께 미디어·정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알리는 글로벌 영상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영상을 통해 미디어·정보 리터러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허위정보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실용적인 팁도 제공한다. 영상은 유네스코 본부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다. 한편,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한국세션을 제외한 모든 세션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표회의는 유네스코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김광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신태섭),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박혜자),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표완수),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 문용식),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이사장 변해원), 한국방송공사 (사장 양승동), 서강대학교 (총장 박종구), 강남구청 (구청장 정순균) 등 국내 9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부가 후원한다. 대표회의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은 홈페이지(www.gmil2020.co.kr)를 통해 가능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