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 육성, 그리고 이를 통한 문화다양성 증진 및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에의 기여를 목표로 하는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에 한국의 부천시와 대구시가 신규 가입을 승인 받았다.
문학, 영화,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예술, 음식 등 총 7개 창의분야 중 부천시는 문학창의도시로, 대구시는 음악창의도시로 네트워크에 합류한다.
10월 31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홈페이지에 공지된 네트워크 신규 가입 결과를 살펴보면, 44개국 총 64개 도시가 이번에 새로 네트워크에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에 가입된 전세계 도시는 총 72개국 180개가 되었다.
한국은 이미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 이천(공예), 서울(디자인), 전북 전주(음식), 부산(영화), 광주(미디어예술), 경남 통영(음악)에 부천(문학)과 대구(음악)가 추가되면서 총 8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보유하게 되었다.
본부 관련 페이지: https://en.unesco.org/creative-cities/events/64-cities-join-unesco-creative-cities-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