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에스와티니 프로젝트 종료보고서 (국문)
2016~2020년 ‘브릿지 에스와티니 프로젝트’의 성과 정리 (프로젝트 개요, 교육활동 성과, 관계자 및 수혜자 인터뷰 등)
브릿지 말라위 프로젝트 종료보고서 (국문)
2010~2018년 ‘브릿지 말라위 프로젝트’의 성과 정리 (프로젝트 개요, 교육활동 성과, 관계자 및 수혜자 인터뷰 등)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업 및 예산
202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업 및 예산
인공지능 윤리와 법 I_AI 윤리의 쟁점과 거버넌스 연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법제연구원이 ‘인공지능(AI) 윤리와 법’ 연구보고서(I, II)를 공동 발간했다. 양 기관은 유네스코가 2021년 11월 제41차 총회에서 채택한 ‘AI 윤리 권고’의 국내 법제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1권. AI 윤리의 쟁점과 거버넌스 연구(부록: 유네스코 인공지능 윤리 권고)>, <2권. AI 윤리의 국내 관련 법제화 방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구보고서는 국내외 AI 윤리에 대한 논의와 법제화 동향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의 AI 윤리 법제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트래시핵(Trash Hack) 교사안내서
이 책은 유네스코에서 발간한 ‘Trash Hack’의 국문판으로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한 인포그래픽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9가지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작되었고, 내용와 활동은 연령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널리즘과 미디어·정보 리터러시: 언론인과 저널리즘 교육자를 위한 핸드북
2019년 유네스코 본부와 타슈켄트 사무소가 출간한 언론인과 저널리즘 교육자를 위한 핸드북의 국문판으로, 저널리즘 실무 및 교육에서 미디어·정보 리터러시의 적용을 위해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 연습문제 등을 담고 있다.
한반도 세계시민과 평화·통일교육
분단은 한반도의 특수한 환경에서 비롯되었지만,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는 매우 상호의존적이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세계의 보편적 가치에 기반하여 한반도의 특수성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포용 담론을 제시하기 위해 ‘한반도 세계시민과 평화·통일교육’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자신의 삶 속에서 남과 북, 한반도와 세계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살아온 네 명(정병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이향규 런던한겨레학교 교장, 엄현숙 북한대학원대학교 연구원, Dan Gudgeon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전문위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공지능 윤리, 함께 생각하기
인공지능(AI)은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AI의 급속한 발전은 윤리와 인권, 안보 등의 측면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유네스코는 유엔 체계 안에서 유일하게 윤리적, 지적 성찰을 담당하는 기구로서, 지난 11월 제4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AI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AI 윤리에 대한 일반대중 및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윤리, 함께 생각하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이상욱 교수(한양대 철학과)의 AI 윤리 강의 시리즈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해당 강의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청년이 생각하는 2030년의 세계 설문조사 결과보고서
2020년 유네스코는 전 세계 15,000여 명을 대상으로 2030년의 세계가 마주하게 될 가장 시급한 과제와 해결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국내 청년 세대를 대상으로 유네스코가 2020년에 진행한 동일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지구적 과제에 대한 한국 청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전 세계인들과 우리나라 청년들이 미래 사회를 바라보는 인식의 차이를 비교, 분석해보았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 청년과 전 세계 응답자 모두 기후 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를 가장 큰 우려로 꼽았다. 하지만 일자리의 미래에 대한 우려는 한국 청년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게 나타나 최근 국내 청년층의 취업난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네스코 인공지능(AI) 윤리 권고 해설서
인공지능(AI)은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AI의 급속한 발전은 윤리와 인권, 안보 등의 측면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유네스코는 유엔 체계 안에서 유일하게 윤리적, 지적 성찰을 담당하는 기구로서, 지난 11월 제4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AI 윤리 권고”를 채택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AI 윤리에 대한 일반대중 및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네스코 AI 윤리 권고 해설서’를 발간했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AI 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