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 글로벌 데이터 보고서 (작업문서) (Higher education global data report, working document)
고등교육에 대한 코로나19의 영향 (Impact of COVID-19 on higher education)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 한시 계약직 채용 공고
2022. 7. 11. 브릿지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활동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국내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교육·과학·문화 분야에서 유네스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 세계 199개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국가위원회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브릿지팀에서는 국제개발협력분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한시 계약직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1. 채용 부서 […]
고등교육에서 평등과 포용 및 다원주의 (Equity, inclusion and pluralism in higher education)
‘제21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학술진흥상에 서울대학교 김홍희 교수 수상
신진 여성과학자에게 시상하는 펠로십은 김은지, 구강희, 여진아, 이선영 박사 수상– 초소형 인공 장기, 스마트재료, mRNA백신 플랫폼, 영상 소견 통한 정밀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과학자들 수상– 국내 여성과학계 발전 위해 21년간 지속 운영, 올해로 90명의 수상자 배출 및 과학계 기여 2022.7.8. 과학청년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한경구)와 로레알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앙 마르코스)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이미옥)이 주관하는 ‘2022 제21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
세계 기념일ㅣ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
세계 인구는 2011년에 70억 명을 돌파했고 아마도 올해 80억 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80억 명의 사람들이 모두 각자의 권리와 인간다운 환경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오늘날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성별, 인종, 계층, 종교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차별과 억압, 그리고 폭력에 노출돼 있습니다. 7월 11일은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
유네스코 문화 사무총장보 한위 방문
에르네스토 오토네 라미레즈(Ernesto Ottone Ramirez) 유네스코 문화 사무총장보가 지난 5월 24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이하 한위)를 방문했다. 현재 세종시에 설립 중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의 설립 협정 체결 및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 참석차 한국을 찾은 라미레즈 사무총장보는 한위 한경구 사무총장을 만나 문화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이야기를 나눴다. 라미레즈 사무총장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비롯한 창의 산업 전반과 […]
제1회 환경교육주간 관련 부스 운영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6월 10-11일 환경부 주최 제1회 환경교육주간에 참여해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유네스코 ESD 인증 프로젝트와 유네스코학교에서 진행 중인 환경교육 관련 활동을 소개하는 교구 및 책자를 전시해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더불어 ESD 인증 프로젝트 수행기관인 오산시와 협력해 ‘100년 동안 쓰는 에코백 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ESD 인증 프로젝트인 ‘월드투게더 […]
소도서개발도상국(SIDS) 지원 필요성에 공감한 각국 국가위원회
제9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총회 제9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총회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됐다. 유네스코의 우선순위 그룹(Priority Group) 중 하나인 ‘소도서개발도상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을 지원하기 위한 유네스코 국가위원회와 사무국 및 지역사무소의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한 이번 회의 내용을 전한다. 유네스코 자메이카위원회와 유네스코 사무국이 공동 주최하고, 유네스코 프랑스위원회의 예산 지원으로 개최된 제9차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총회에는 […]
벌과 함께 “비(bee) 해피” 해요!
박진 어반비즈서울 대표 2010년대 들어 벌 군집의 대규모 붕괴 등의 소식이 뉴스에 소개되면서 도시 양봉에 관심을 갖는 사람도 늘고 있다. 삭막한 도심 옥상에 벌들의 작은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10년째 매진해 오며, 오늘도 만나는 사람마다 “비(bee) 해피!’라고 인사를 건네는 소문난 ‘벌덕후’, 박진 대표를 만나 보았다. — 2013년부터 ‘전업 도시 양봉가’로서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양봉장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