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to be: the world of education today and tomorrow (2nd ed.)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2/002232/223222e.pdf
World social science report: changing global environments (summary)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2/002233/223388e.pdf
UNESCO publications catalogue: Frankfurt book fair, 2013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2/002238/223853e.pdf
The Sacred garden of Lumbini: perceptions of Buddha”s birthplace
http://unesdoc.unesco.org/images/0022/002239/223986e.pdf
<유네스코 뉴스> 11월호 유네스코 퀴~즈!
위원회 월간소식지 ‘유네스코 뉴스’ 11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소식지에는 5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37차 유네스코총회 소식과 지난 192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소식, 유네스코 아프리카 희망 브릿지 현장 방문,『세계유산: 인류를 위한 혜택』발간, 수원외고, 부산외고 등 유네스코학교의 활동 이야기, 동아시아 역사화해 청년행동 지원프로그램 선정 소식 등이 담겨있습니다. ▶ 소식지 보러가기: https://unescokor.cafe24.com/data_center/sub_04_view.asp?articleid=141&page=1 소식지를 보시고 아래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겨주세요.페이스북 친구 다섯분을 추첨해 […]
박근혜 대통령,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
“한국의 경제 발전은 교육의 중요성을 실증하는 사례” “한국과 유네스코는 좋은 파트너” 유럽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11월 3일 프랑스 파리 르 그랑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전쟁은 인간의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므로, 평화의 방벽을 세워야 할 곳도 인간의 마음”이라는 유네스코 헌장을 인용하며 교육, 과학, 문화를 통해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유네스코 활동을 […]
유네스코 과학대중화 심포지엄 개최
과학과 사회, 정책결정자를 이어주는 과학관과 과학센터의 역할 탐색유네스코 과학대중화 심포지엄을 통해 논의2013년 11월 14~15일 국립 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열려 우리의 일상생활 곳곳에 과학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식사를 하거나 이동을 할 때도, 그리고 책을 보거나 대화를 나눌 때도 과학의 발전에 힘입은 혜택 덕분에 이전 세대보다 다양한 경험과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음은 누구도 부인하기 […]
2013 유네스코 Rainbow 프로젝트 세계시민선언 개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1월9일(토)부터 10일(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이천 유네스코 평화센터에서 2013 유네스코 레인보우(Rainbow) 청소년 세계시민선언을 개최한다. 유네스코 레인보우 청소년 세계시민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에서의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유네스코학교를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3년에는 전국 초‧중‧고 유네스코학교 중 77개교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학생들은 ‘나의 변화가 세상의 변화를 만든다’는 기치 아래 학교별로 지난 1년간 평화, 환경, 인권, 다문화, […]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등재훈련 워크숍
세계기록유산 등재신청서 작성 노하우 전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문화재청, 유네스코 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등재훈련 워크숍이 11월 26일-2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다. 2009년, 2011년에 이어 아태지역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몰디브, 마셜 제도, 나우루, 사모아, 피지, 스리랑카, 쿡 제도 등 9개국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국가들은 자국 기록유산을 아직 세계기록유산 목록에 등재하지 못한 국가들이거나 […]
사회과학, 디지털 시대에 접속하다
유네스코가 후원한 제2회 세계사회과학포럼 캐나다 몬트리올서 열려 사회과학이라는 용어가 처음 쓰인 것은 언제일까? 사회과학의 손길이 미치는 곳은 어디까지일까? 사회과학이 사회변동과 정치발전과정에서 기대만큼 의제 설정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고 금융위기나 중국의 부상을 예견하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혹시 현실의 문제에 둔감하고 무기력한 사회과학의 모습을 포럼을 통해 재확인하는 것은 아닐까? 제2회 세계사회과학포럼이 열린 캐나다 몬트리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