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유네스코학생회(KUSA)가 함께하는 워크숍이 3월 22일 17개 대학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렸다.
민동석 사무총장은 “2014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려는 한국위원회의 노력에 KUSA를 비롯한 대학생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각 지회의 활동을 소개하고, 국제자원활동에 참가한 회원들의 발표가 있었다.
차세대팀 홍성욱 hswookie@unesc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