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는 8일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열린 ‘2017 국가기록관리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국가기록원 및 청주시와 협력하여 한국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를 유치하는데 크게 공헌하였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역량강화 워크숍’ 등 개발도상국 무상원조개발(ODA) 기록분야 협력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여, 수혜국의 기록유산 발굴 및 인식증진에 기여하고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제고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광호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내외 기록유산의 보호 및 기록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매년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공무원·단체를 유공자로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