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한위, 아프리카 마을에 희망을 전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유네스코 아프리카 희망 브릿지 사진전’이 5월 24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층에서 개막됐다.
세계 기념일인 5월 25일 ‘아프리카 날’(Africa Day)을 기념하고 ‘유네스코 아프리카 희망브릿지 사업’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진전에는 지난 2010년부터 2년 간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아프리카 지역의 문해교육과 지역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한 우리 청년들이 현지에서 직접 렌즈에 담은 사진 총 39점이 선보였다. 이 사진전은 6월 8일까지 열린다.
홍보소통실 김용범 ybk@unesc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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