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따뜻한 세상! 교육으로 희망을 전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월 8일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에서 ‘유네스코 브릿지 아프리카 프로젝트’ 활동가 해단식을 가졌다.
민동석 사무총장은 아프리카 지역주민들에게 교육을 통해 새 희망을 심어준 그간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향후 활동가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해단식에 앞서 열린 1월 6일~8일 귀국보고회에서 코디네이터 5명(김유정, 김문주, 신민철, 정은미, 왕민지)과 활동가 12명(강형빈, 김유미, 김은정, 김창균, 김하림, 김호경, 민신혜, 이영훈, 임효진, 전영진, 주교진, 한지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르완다 잠비아 짐바브웨 레소토 등 파견지역에서 진행한 지역학습센터 구축과 문해교육 사업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