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유네스코회관(서울 명동 소재)의 UNESCO 간판 복원 및 현관 멀티비전 설치, 1층 로비 상설 전시장 운영, 12층 다목적 공간 ‘배롱나무카페’ 일반 개방 등 유네스코회관을 명소화하고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회관 옥상을 새롭게 단장한 생태공원 “작은누리”는 도심 한복판에서 자연의 싱그런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미 와 보신 분들도 계시고, 거리상, 업무상 오시기 힘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새롭게 단장한 유네스코회관 옥상생태공원 “작은누리” 시민 개방행사에 초대합니다.
시민 개방행사는 6월 27일(금) 14:00~15:30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과 옥상 생태공원에서 열립니다. 12층 배롱나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신 후 생태공원을 둘러보시고, 꿀 수확 체험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