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본부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과(Section of Diversity of Cultural Expressions) 다니엘 클리셰(Danielle Cliche) 과장 등 3명이 4월 1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내방, 김광호 사무총장과 양 조직 간 문화 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행은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8명의 국제 전문가와 함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8층 회의실에서 문화다양성협약과 무역협정 간 관계에 대한 연구 그룹 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