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World Logic Day

생각하는 능력은 인류를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인데요. 여러 문화권에서 인간을 의식, 지식, 이성과 같은 개념들과 연관지어 정의했습니다. 예전 서양에서는 인간을 “합리적”, “논리적 동물”로 정의하기도 했죠. 추론 원리에 대한 탐구인 논리학은 역사 전반에 거쳐 여러 문명에 의해 연구되어왔습니다. 또한, 논리학은 연구 초기부터 철학과 과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어요.
논리학은 지식, 과학, 기술의 발전에 명백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논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유네스코는 국제 철학 및 인문과학 위원회(CIPSH; International Council for Philosophy and Human Sciences)와 함께 논리학의 역사, 중요성, 그리고 실용적 영향을 과학계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세계 논리의 날’을 지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