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대표 이사 김정환)이 4월 1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에게 기부금 2천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제주 해녀 유네스코 등재 기원 프로모션’특별 패키지 상품 매출액의 10%와 롯데그룹 임직원이 롯데호텔에 투숙할 때마다 일정 금액을 출연해 조성한 것으로 전액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벌이는 공익 사업에 쓰인다. 롯데호텔은 2016년10월부터 약2개월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행사를 벌여왔으며, 고양금 작가 초청사진전<나의 어머니 봉화씨>, 올레7코스에서 진행된‘해녀 바당길 걷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그룹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롯데호텔 관계자들에게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기금 전달을 통해 국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며, 더 가치 있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대표는 기금 전달식에서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대해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것에 임직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문화 유산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롯데호텔은 2016년 2월 사회공헌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해 후원금 모금 등에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