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세계 문해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디지털 노트 앱인 ‘굿노트’(GoodNote)의 속지 및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했다. ‘인간 중심적 회복을 위한 문해: 디지털 격차 좁히기’라는 올해 문해의 날 테마에 맞춰 제작한 이번 굿즈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해지고 디지털 기술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월간, 주간, 일간 플래너 및 메모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이번 굿노트 속지는 아래 QR 코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민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청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