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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Korea Journal], 내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이관
작성일 2017.12.11
담당부서 커뮤니케이션팀 분류 기타

한국을 세계에 알린 첫 한국학 영문 학술지새로운 둥지를 틀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Korea Journal], 내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이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 1961년에 창간하여 반세기 넘게 발간해 온 한국학 영문 학술지 [Korea Journal] 2018년부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발간될 예정이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자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한국학대학원을 통해 한국학의 세계화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한국학 전문 기관이니만큼세계에서 인정받는 한국학 전문 학술지로 자리 잡은 [Korea Journal]을 발간하기에 적합한 기관이라고 판단했다”고 이관 배경을 설명했다

 

[Korea Journal] 1960년대 초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흔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때한국과 한국학을 국제사회에 심도 있게 알리기 위해 한국 문학 작품과 사상을 소개하는 영문 월간지로 출발했다이후 1991년에 계간지로 전환인문사회과학 분야 한국학 전문 학술지를 표방하여, 2001년에는 미국 톰슨 로이터사(Thomson Reuters)( ISI)의 예술 및 인문과학논문 인용색인(Art & Humanities Citation Index, A&HCI)에 우리나라 최초로 등재되었다.

 

특히 1993년에 발간된 불교 특집호(33 3) 1994년에 발간된 동학농민전쟁 특집호(34 4)가 완판이 될 정도로 [Korea Journal]은 국내외 한국학 연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Korea Journal]은 현재 전 세계 180여 개 국가의 한국학 연구기관 및 대학에 배포되고 있으며일부 대학에서는 한국학 관련 강의 교재로 쓰이기도 한다

 

한편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Korea Journal]을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이관하기에 앞서오는 12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유네스코홀에서 [Korea Journal] 이관식을 개최한다그 동안 [Korea Journal] 발간에 참여했던 편집위원을 비롯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교육부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Korea Journal]이 지금과 같은 명성을 얻기까지의 57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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