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news_center/sub_01.asp'>유네스코 소식</a>
유네스코 소식
제목
아프리카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노하우 전하다
작성일 2017.10.24
담당부서 문화팀 분류 기타

아프리카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노하우 전하다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세계기록유산 등재훈련 워크숍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개최

- 감비아 등 아프리카 9개국 참여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는 문화재청, 유네스코나미비아위원회와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2017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프리카지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감비아, 케냐, 말라위, 모리셔스, 모잠비크, 나미비아, 세이셸, 남수단,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9개국 대표와 나미비아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이하 IAC) 현직 전문가들로부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업 및 기록유산 등재 준비에 관한 교육을 받고, 자문을 통해 자국의 등재신청서 초안을 수정보완하는 기회를 가졌다.  다이앤 맥카스킬 IAC 위원, 서경호 서울대 교수( IAC 위원), 로슬린 러셀 박사( IAC 위원장) 등이 이번 워크숍의 전문가로 초청되었다.  

 

IAC 위원장을 역임한 나미비아 대학의 엘렌 나밀라 박사는 환영사에서풍부한 기록문화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율이 저조한 아프리카지역에서 이번 워크숍이 개최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아프리카지역 기록유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회원국 간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해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한국정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올해로 9회째인 세계기록유산 역량강화 워크숍은 개발도상국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 경기도 이천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및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에서 매년 진행했다. 실제로 지난 8년간 워크숍을 통해 보완된 신청서로 등재 신청한 유산 중, 피지의인도인 계약 노동자에 관한 기록을 비롯해 몽골, 베트남, 동티모르, 미얀마  등에서 신청한 기록유산 7건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고, 10건이 기록유산 지역목록에 등재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유네스코는 모든 사람들이 인류의 소중한 기록을 담고 있는 기록유산에 방해 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기록유산을 잘 보존하여 미래세대에 전수하고자 1992년부터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세계기록유산 목록에는 전 세계적으로 348(2017 10월 현재)의 기록유산이 등재되어 있으며 아프리카 지역(아랍지역 제외)에서는 11개국 19건이 등재되어 있다.

 

 

이 글을 SNS로 보내기 (Facebook, Twitter, Naver, Google+)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구글
첨부파일
다음글 이천 영어마을 한국인 교사 모집(재공고)
이전글 [737호] 유네스코 칼럼 / 관용이 우리에게 중요한 덕목인 까닭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