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및 참여

유네스코는 "유엔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 (DESD)"의 선도 기관으 로서 21세기 인류가 당면한 사회적.경제적.문화적.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을 교육의 원리와 실천 측면에서 필수 적 요소로 고려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 천하기 위하여 아시아 지역의 학교 및 지역 사회 네트워크와의 협 력과 연대를 통해 변화하는 지역과 세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 록 기여하고자 '아시아 기후변화교육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실시 할 계획이며, 또한 지구적 문제에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유네 스코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념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의 유네스코 총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 청소년들이 ESD에 관심을 가 지고 지속가능 발전 역량을 키워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 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아시아 기후변화교육 프로젝트 (Asian RICE Project)
* RICE: Regional Initiative for Climate change Education
기후변화는 빈곤과 경제발전, 환경·사회제도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 되어 발생하는 전 지구적 문제다. 유네스코는 이처럼 복잡한 기후 변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일반 대중과 자라나는 다음 세대의 가치·태도의 변화를 유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아시아 저개발국과 개발도상국은 최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로 인해 심각한 기후변화 위협에 직면하고 있으나, 이를 실천적 교육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프 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개발도상국은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기후변화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기후변화가 인류공동의 우려사항임을 인식하고 국내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 1년부터 3년간 아시아 개발도상국과 함께 '아시아 기후변화교육 프로젝트' (Asian RICE Project, RICE: Regional Initiative for Cli mate Change Education)를 새롭게 시작한다.
RICE 사업 명칭은 아시아의 주식이자 먹을거리의 상징인 쌀(rice) 과 연관된 것으로, 기후변화가 빈곤·개발 등의 문제와 밀접히 연결 되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RICE 프로젝트는 아시아 기후변화 피해 현장의 유네스코협동학교 (ASPnet)와 지역사회가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는 기후변화 교수 ·학습·실천 모델을 개발하여 진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지식, 노 하우 및 자금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관련 우수 교육사례들을 발 굴·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사업예산을 후원 하고, 에너지관리공단과 태국 치앙마이 YMCA가 에너지·기후변화 교육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여하는 이번 사업은, 북-남-남 국제개 발협력사업 모델로서 향후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기후변화교육 사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시범사업연도인 2011년은 네팔, 미얀마, 라오스, 스리랑카, 태국 이상 5개국의 총 10개 기후변화교육 사업을 선발하여 지원할 예정 이다.

모의 유네스코 총회 (Model UNESCO Conference)
http://muc.unesco.or.kr
2010년 새롭게 시작한 모의 유네스코 총회는 세계문제와 자신의 삶과의 관련성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고 직간접적으로 국제회의 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중고교생에게 국제사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지식과 다른 나라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모의 유네스코 총회는 국내 청소년들의 국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모아 국민국가의 틀을 넘어 초국가적 협력과 공존의 가치 를 인식하고, 미래의 주역으로서 전 지구적 문제가 '우리’의 문제 이자 '나’의 일상생활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경험적으로 학 습하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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