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교육 · 문화 교류협력

유네스코 헌장에 '당사국은 국민들이 교육·과학·문화상의 관계를 통하여, 국제연합의 설립 목적이며 또한 그 헌장이 선언 하고 있는 국제평화와 인류공동의 복리라는 목적을 촉진하기 위하여 여기에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를 창설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협력과 교류를 통해서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이념과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며, 특히 국제이해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및 다양한 문화간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과 교사를 중심으로 하는 대내외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야 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특히 국제이해교육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중심으로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문화 이해를 통해 글로벌 세계시민을 육성하고자 한국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문화간 이해 및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동아시아지역에서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어린이들을 통해 공연을 중심으로 한 문화 간 교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평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한일교사대화 (Korea-Japan Teachers' Dialogue on ESD)
ESD 한일교사대화 프로그램은 한일 교사간 교육 현장방문 방문을 통해 상호 양국 교육현안을 이해하고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핵심으로 한 유네스코 교육 이념 실행을 확산하고자 하며 상호 정보공유 및 지역협력을 통한 교사 역량강화와 교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사업입니다.

2000년 3월 일본 문부성 나카소네 히로후미 장관 방한 시 당시 문용린 한국 교육부 장관에게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양국 교사 교류 사업을 제안하여 동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일본은 문부과학성의 지원하에 유네스코아시아문화센터 (ACCU) 의 주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협력하여 2001년부터 한국교사 50명 초청으로 시작하여 현재 1669명이 일본을 방문하였고, 한국은 2005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으로 일본교직원 한국초청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5년 20여명 초청을 시작으로 2013년에는 50명으로 초청 인원을 확대해 현재까지 392명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CCAP: Cross-Cultural Awareness Programme)
http://ccap.unesco.or.kr
CCAP는 한국 청소년들의 문화간 이해(Inter-Cultural Understan- ding) 증진을 통한 세계시민의식 고양을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국적과 문화가 다양한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세계화 시대에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조화 속에서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주한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유대감을 느끼고 자신의 문화를 소개함으로써 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1998년부터 실시되었으며 현재 전국 16개 지역운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하에 300개 초중고에서 문화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외국인문화교류자원활동가 (Cultural Ex- change Volunteers: CEV), 한국어통역자원활동가 (Korean Inter- pretation Volunteers: KIV), 참가학교 담당교사 및 학생입니다.

참가학교는 1년 중 6개월 동안 매달 1회씩 정규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지리적 여건상 외국인과의 접촉 기회가 드문 지역의 학생들에게 타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기 마련된 캐러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동아시아 어린이 공연예술제 (CPAF: UNESCO Children's Performing Arts Festival of East Asia)
동아시아에 평화의 문화를 정착시킬 목적으로 2000년 9월 동아시아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사무총장 회의를 통하여 유네스코 동아시아 어린이 공연예술제가 제안되어 2001년 중국 베이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SARS로 취소된 2003년 제외) 동아시아의 5개국 1지역이 돌아가며 행사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2004년도 3차 예술제는 한국 수원시에서, 2008년도 7차 예술제는 한국 광주시에서 개최한 바 있습니다. 2010년도 9차 예술제는 8월 마카오에서 개최되었고, 2011년부터 동 예술제는 격년으로 실시될 계획으로 올해 공연예술제는 개최되지 않으며 2012년 동아시아 5개국 1지역 중 1개 도시에서 10차 예술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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