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사

유네스코학교

유네스코학교(UNESCO ASPnet, UNESCO Associated Schools Project Network)는 평화와 인권, 국제이해, 지속가능발전이라는 유네스코의 이념에 기반하고 있는 글로벌 학교 네트워크입니다. 유네스코학교가 다루고 있는 4가지 중심 주제인 1) 범지구적 문제와 유엔 및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의 역할, 2) 지속가능발전교육, 3) 인권, 평화 민주주의, 4)문화간 학습은 유네스코학교의 기본적인 교육 주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1961년 4개 중·고등학교가 유네스코학교로 가입하면서 유네스코학교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년 후인 1966년에 13개 학교가 유네스코학교로 추가되었고, 그 후 가입 학교 수는 점점 늘어나 2015년 현재 251개교가 유네스코학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엔이 제57차 유엔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10년(UNDESD, 2005~2014년)의 선도 기관으로 유네스코를 지정하면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국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확산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유네스코학교는 이러한 노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unesco.or.kr/asp
2007년 이후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비롯한 유네스코학교 중점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 유네스코학교의 현장연구프로젝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천적 ESD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Rainbow 청소년 세계시민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간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내고, 지역 현장에서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면서 세계 문제를 연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학교는 학교 현장에서의 국제이해교육과 지속가능 발전교육을 통해 지구적 문제를 지역에서 행동하고,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 청소년 세계시민을 양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청소년 활동과 더불어 유네스코학교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국제이해교육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주제로 하는 워크숍, 현장학습 등을 진행합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는 ESD 교사 워크숍 및 직무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이해교육 교원연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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