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과학

철학·인문학·문명간 대화

철학과 인문학은 하나의 학문 영역일 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삶과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비판적인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유네스코는 창립 이래 철학적 성찰과 대화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 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매년 11월 셋째 목요 일을 '세계 철학의 날'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펼침으로써 철학에 대한 전세계적인의 관심을 높이며, 2007년 결성한 유네스코 여성 철학자 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여성철학자들의 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러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동참하여 철학 과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유네스코 철학 활동에 한국 철학 계가 더 활발히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세계화의 그늘 아래 깊어가는 인종간, 민족간, 종교간 갈등 과 반목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서 문명간 대화의 필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명간 대화와 교류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며 한 공동체의 삶의 방식 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합니다. 대화와 교류를 통한 문명간 상호이해 와 협력 증진은 유네스코의 이념에 정확히 부합하는 과업입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도 이에 발맞춰 문화다양성과 공동가치 국제 포럼(2003), 아시아-아랍 문명간 철학 대화(2005) 등을 개최함으 로써 문명간 대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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