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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제목
섬 및 연안 생물권보전지역 국제회의

날짜: 2008년 12월 3일~6일 (수 – 토)

장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주제: '기후변화와 섬 및 연안 생태계'

주최: 유네스코, 제주특별자치도, MAB한국위원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참가자: 아태지역 섬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자, 기후변화 전문가, 보호지역 관련 연구자 및 시민단체 등 

주요내용: 기후변화 적응 실험지로서 생물권보전지역

                  섬의 생물.문화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섬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와 국가의 기후변화 정책

                  생물권보전지역을 활용한 기후변화 인식 향상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생물.문화다양성 (현장답사)

                  생물권보전지역을 활용한 기후변화 국제협력 강화

사용언어: 영어 (첫날은 한-영 동시통역 제공)

 

회의개요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지구상에서 가장 다양하고 축복받은 해양 및 육상 생태계의 보고이며 생물다양성의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곳이다.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섬 및 연안 지역은 풍부한 생물권 그 자체로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여기서 나오는 환경, 경제, 사회 및 문화적 서비스를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누리고 있다. 

 

연안 생태계는 전체적인 해양서식지에서 중대한 생태계적 생물학적 기능을 제공하는 늪, 산호초 , 맹그로브, 조수로 생긴 늪지, 해초단지, 강어귀, 토탄습지, 사구까지 분포되어 있는 다양한 종의 서식지의 통합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이루어져 있다.

 

섬 생태계는 섬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성으로 인해 진화하면서 종종 생물학적인 변칙성을 나타낸다. 섬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들은 대부분 아주 오랜세월동안 고립된 상태하에 진화되어 독특한 풍토성을 지니면서 발전되어 왔다. 지리적으로 고립된 기간이 길수록 독특한 특성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섬 생태계가 피폐해진 섬에 있는 종은 자주 방어적인 적응을 하지 못해 멸종에 이르기까지 한다.

 

섬과 연안 생태계는 해안의 100킬로 반경내의 생존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주요개체군처럼 주요한 경제가치를 가지고 있다. 섬 및 연안 생태계는 식량(생선, 조게와 미역 등), 광물질형성 (모레, 바위와 나무 등), 관광과 레져를 위한 공간과 같은 많은 부분에서 직접적으로 경제활동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혜택을 우리사회에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활필수품과 화장품에도 중요한 원료가 되고 있다. 게다가 섬과 연안지역은 자연요소(바람, 파도)와 자연재해(폭풍, 쓰나미 등)를 피하고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 바다양식업과 해양상품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아시아태평양지역이다. 연안 및 해양 자원은 지역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공헌하고 있다.
 
하지만, 생계 수단으로써 핵심적인 공헌을 하고 경제적 발전, 생물다양성의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섬과 연안 생태계는 점차 환경파괴라는 거대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인구는 향후 25년에서 3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증가는 천연자원의 과잉개발, 환경오염, 자연군락의 도시화를 가속화 시킬 뿐만 아니라 무계획적, 무분별적인 개발로 인해 향후 10년간 섬과 연안 서식지의 중요한 부분인 맹그로브나무의 벌목, 해초단지 퇴화 및 산호단지의 파괴의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기후변화는 특히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연안 및 섬 생태계에 대한 위협으로 이어져 인류의 생존권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폭풍, 가뭄, 화재 등 자연재해와 해충의 확산, 외래종의 유입 및 산호초의 적조화가 증가됨에 따라 생태계를 위협할 것이다. 섬과연안 생태계 생산력과 생물다양성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의 상승과 관련 해서도 큰 변동이 예상된다. 기후변화는 광합성, 미생물 분해와 다른 미세한 생물화학과정에도 영향을 주어 생태계 파괴의 과속화, 서식지의 붕괴, 지역생태계의 멸종이라는 사태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섬과 연안지역의 기후변화는 우리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역에 크게 영향을 주고 해양과 육상 자원에 대한 분쟁이 점차 증가 될 것이고 또한 추가적 자원 고갈은 자원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추출물을 찾게 함으로써 자주 파괴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생물다양성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함은 물론 더불어 기후변화의 악순환을 일으킬 것이며 또한 해수면 상승, 허리케인과 홍수를 포함한 자연 재해의 빈도수를 증가시킴은 물론 그 강도 또한 심해져 섬과 연안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그 지역에서 생활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토착민들에게 재정착과 생계활동에 대한 공간적 기회의 축소를 야기 시킬 것이다. 다시 말하면 기후변화와 연관된 해수면의 상승은 작은 높이의 상승조차도 섬과 연안지역 토착민에게 지속가능한 발전 및 생계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생물다양성의 소실에 문제 인식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관리와 보전에 대한 끈질긴 노력은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좀 더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에 국제적인 다양한 경험의 공유와 교육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알리고 생태계단위에 다양하고 적정한 관리의 방법을 채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강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생물권보전지역의 세계적인 주요 네트워크인 인간과 생물권 프로그램은 지역적으로 반복적인 접근의 길잡이로써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08년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3회 생물권보전지역 세계대회에서, 기후변화는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우리의 사회뿐만 아니라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위협하는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규정하였다.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마드리드 행동계획은 기후변화를 중심으로 적응하고 환경파괴를 최소하려는 사회적 대응을 유네스코 회원국에게는 당연히 요구될 뿐만 아니라 MAB 공동체는 생물권보전지역을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연구조사, 적응과 환경파괴 완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 이용될 것을 요구되었다.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은 글로벌 네트워크의 분야에서 기후변화를 모니터링할 뿐만 아니라 위협에 대한 해결점을 신속히 찾고 실험하는데 그 중요도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생물권보전지역은 파괴된 환경을 복원할 수 있는 전략과 이를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발전시켜 자연과 인간 시스템이 적응가능한 기준을 실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소이다. 생물권보전지역의 버퍼존과 전이지역는 많은 완화 전략과 전술을 실험해 보는데 유용한 장소이며 수많은 생물권보전지역안에, 탄소를 수림과 습지생태계 안에서 상쇄시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업이 기초가 된 기술과 노동력이 결합된 저탄소경제를 창출하도록 해야한다. 사회과학측면에서 보면, 정치적인 차원에서 삶의 스타일을 바꿀 수 있도록 지원되어야 하고 생물권보전과 그 시스템은 세계의 다른 지역에 가치있는 교육을 제공되어야 한다.

 

UNESCO와 2002년에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제주특별자치도는 2005년 8월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열린 '제9차 동북아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EABRN)'회의에서 제주도가 유네스코 신탁기금 사업을 제안하여, 기후변화와 관련된 이슈를 포함하여 섬과 연안 생물권보전의 관리향상을 추구하기 위해 새로운 협력체계인 이니셔티브를 설립하였다. 새로운 지역 이니셔티브는 지금 “제주 이니셔티브”라 지칭되어 생물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지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UNESCO 한국위원회와 MAB한국위원회의 지지와 함께 이니셔티브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신탁기금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목적

- 섬 생물권보전지역의 기후변화 영향, 적응 및 완화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 기후변화의 영향과 적응, 완화를 위한 교육의 장으로써 생물권보전지역의 역할논의
- 섬 생물권보전지역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협력 강화

 

프로그램

 

12월 3일 (수)
 
13:30 - 15:30 개회식
개회사: Mr. Miguel Clusener-Godt, 유네스코
환영사: 유덕상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부지사
             김지태 환경부 자연보전국장
             최청일 MAB한국위원회 위원장

             허  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정책사업본부장

기조강연: Mr. Miguel Clusener-Godt, 유네스코
               Mr. Mahfuz Ullah, IUCN 지역 자문관

16:00 - 18:00 주제1: 섬 및 연안생태계에 미치는 기후변화 영향

제주도 식물에 미치는 기후변화 영향 예측- 고석찬 (제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동아시아 중간기착지 섬에서 기후변화와 철새 모니터링- 채희영 (국립공원연구소 철새연구센터장)
코모도국립공원에 미치는 기후변화 영향 - Mr. Tamen Sitorus (인도네시아 코모도국립공원)
웨스턴포트 연안 주거지에 미치는 기후변화 영향 - Ms. Cecelia Witton (모닝턴반도 웨스턴포트 생물권보전지역)
베링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생태 모니터링 - Ms. Olga Romanenko (Transboundary Ecologic LLC)

지구 온난화와 바지락의 퍼킨서스 편모충 감염 - 최광식 (제주대학교 응용해양과학부 교수)
 
12월 4일 (목)
 
09:00 - 12:00 주제2: 섬및연안생물권보전지역에서기후변화적응
[사회: 최청일 MAB한국위원회 위원장]

지구환경변화와 신안 다도해 도서생태계의 대응전략 - 홍선기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레드리버 델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망그로브 보전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생계 향상 
       -  Ms. Ho Thi Yen Thu (베트남 해양생물보전및지역개발센터)

팔라완 생물권보전지역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초기 취약성 평가 
       - Mr. Remeo B. Dorado (필리핀 지속가능발전센터)

 

13:00 - 15:00 주제3: 섬및연안생물권보전지역에서기후변화완화
[사회: 제종길 도시와자연연구소장]

관광분야에서 기후변화 영향과 대응 - 서용건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메노르카에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활동 - Dr. Juan Rita Larrucea (스페인)
작은 섬나라의 기후변화 완화 – 윈윈 전략 - Dr. Thomas Jensen (UNDP)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하이퐁시의 통합연안관리 - Mr. Do Quang Hung (베트남 하이퐁시주민위원회)
 
15:30 - 18:00 주제4: 기후변화인식향상과협력강화 

[사회: 정대연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섬 생물권보전지역들 간 협력을 위한 창조적 커뮤니티 만들기 - 조경만 (목포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교수)

제주도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향상 전략 - 김양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정책과장)

케이프웨스트연안생물권보전지역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을 위한 협력 강화 
        - Ms. Janette du Toit (케이프웨스트연안생물권보전지역)
작은 섬과 지구적 기후변화 - Ms. June Marie Mow (콜롬비아) 

12월 5일 (금)
 
09:30 - 17:30 현장방문: 기후변화적응과완화대상지로서제주도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자연유산지역
 
12월 6일 (토)
 
09:30 - 11:30 섬 생물권보전지역 네트워크 설립 및 향후 활동계획 논의

[사회: 최청일 MAB한국위원회 위원장]

[전체사진 다운받기]
관련문서 기후변화와섬연안생물권보전지역국제회의.doc
관련사이트 제주이니셔티브 소개 (유네스코 자카르타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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